지금이라도 : Tastes & Trails 안녕하세요 :) 오늘은 주말을 맞아 시댁 식구들과 함께 다녀온 김포 고촌의 ‘천등산 민물장어’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가족모임, 어른들과 외식하기 딱 좋은 분위기의 장어 맛집인데요, 아늑한 시골 감성... 20250531

Bella Paura 장어는 저도 오랜만에^^ 김포시 고촌면에 위치한 천등산 민물장어라는 곳이었습니다. 나름 좀 유명한 곳이었나봐요주차는 10여대 남짓 가능하겠더라구요 가격은 장어가 1인분에 4만원이고 그 밖엔 불고기, 게장... 20140507

방콕전문가 욜로리의 행복한 날들 #천등산농원 #천둥산농원 #천둥산민물장어 #천등산민물장어 ㅋㅋㅋㅋㅋ 가게 간판 등에는 천.등.산이라고 되어 있는데 네이버에는 천둥산이라고 되어 있다; 금방 구워서 그 자리서 먹는 장어맛 만은 못해도... 20210923

정신건강전문요원 간호사 김포 장어 맛집 천등산 농원 후기에요. [아빠돈 아빠산 입니다 :) ] 정신건강 간호사 배꼽PSY의 소중한 가족들과의 일상 정신건강전문요원 배꼽PSY 간호사의 일상 천등산 농원 영업시간 주소 : 김포시 고촌읍... 20220717

소만타의 할건만타 그리고 지난 주말 장어를 먹고 왔다 ㅋㅋ 찾아간 곳은 김포 맛집, 천등산 민물장어!! 장어를 구워먹는 곳은 아니고, 구워서 나오는 장어정식이 있는 곳이다. 내가 좋아하는 밑반찬들도 많이 깔림 찾아간 시간이... 20200416

9cm 가즈아 —————————— 천등산 캠핑장 후기(사이트 : 숲속) 1. 장점 - 타 캠핑장에 비해 저렴하다... 하면할수록 막 욕심생김ㅋㅋㅋㅋㅋ 캐치볼 후 소화 다 됐다면서 장어를 구워준다고 해서 숯 완성되길... 20211027

20대여 영원하라~! 엔프라니의 캠핑, 레져, 커피 LIFE 또 한탄이 나온다 한박사님 이날 장어 한박스를 우리자리에서 다~~~ 구워주고 가셨다~ 그저 본인은 소주... 뿐이다~ 천등산 캠핑장 후기는 이전에도 많이 있다. 앞으로 강이흐르고 사이트는 넓지 않아 오히려... 20161121

Food, Economy and DailyLife 100% 내돈내산 후기 명절을 맞이해 가족 외식할 장소를 찾던 중 어머니가 평소 지인분들과 자주 간다는 장어 맛집이 있다 해 같이 방문 후 남겨보는 김포시 고촌읍 민물장어 맛집 천등산 민물장어 정식 후기... 20250203

개인적인 블로 규 크리스마스 이브에 남자친구랑 천등산 캠핑장 갔다왔어요 캠핑장 예약을 크리스마스 일주일 전에 하느라 급하게 예약한 곳인데 알고보니 가성비 갑 캠핑장이었습니다 후기 시작하죠 저희는 안양에서 12시쯤... 20230104

소풍처럼 아름다운 날 많은 블로거의 후기에 소개된 천등산캠핑장을 세번째 소풍장소로 선택했습니다. '천등산'님이 오랜기간... 비가 많이오고 물이 불어난 날에는 민물장어도 많이 잡힌다고 합니다. 장어낚시는 릴대에 산지렁이... 20120924

Today is gift “천등산 민물장어” 집의 가장 큰 장점은 1.더운여름 땀흘리며 숯불에 굽지 않아도 된다. 2.미리... 3.상차림비 없이 인당 4만원이면 맛있는 장어를 먹을수 있다. 마치며 후기 현기증 날정도로 너무나도... 20240812

Ggreen-PaPa 코로나 더 들끓기 전에 친구들과 함께 충주에 있는 천등산 캠핑장 다녀온 후기입니다 간만에 애들이랑... 충주 천등산 캠핑장 앞에 펼쳐진 강인데 가을쯤에는 장어낚시도 가능하다고 물이 겁나 깨끗해요ㅋㅋ... 20210721

Page34 메뉴 장어정식 1人 40,000 천등산 민물장어 장어정식 1人 보통 장어집 가면 가운데 불판이 있고 살짝 초벌된 게 나와서 구워먹는데 여기 김포 맛집 에서는 테이블에서 다 구워서 이렇게 나온다! 저 거불이모양의... 20221206

건방진외계인~⊙⊙ 여유롭게 시간보내다보니 어느덧 저녁흡입할시간~ 첫날의 저녁세팅은 간단하게~~ 장어를... 다시한번더 찾아오고싶은 천등산캠핑장.. 올 가을쯤 다시 만나자~~~^^ 내돈내산~ 광클릭의 캠핑장예약 솔찍후기 20210619

테리아의 자유의지 (Teria's Free Will) 채정철님 구워주신 장어와 갈치속젓 정말 맛있었습니다. 순식간에 고속도로로 접어들어 식사와 커피로 해장을 했습니다. 설악산 보다 더 아름다운 단풍구경을 고속도로에서 했네요.ㅋ 천등산 캠핑장에서부터... 20141105

건방진외계인~⊙⊙ 죽마고우인 영흥이가 캠핑이 처음이라 몸보신하자고 장어를 들고왔네.. 기특한녀석일쎄~~~^^ 노릇노릇... 서로가 잘 지켜줬던 천등산캠핑장... 평점은 ⭐⭐⭐⭐⭐ ㅎㅎㅎ 내돈내산~ 광클릭의 캠핑장예약 솔찍후기 20210501

달기둥 국내산 장어!!!! 게장도 국내산!!!! (서비스게는 중국산임 소근소근) 천등산 농원 메뉴판 천둥산인 줄... https://blog.naver.com/happylikeme/223331958547 ➡논현동의 해목과 비교한 안산의 히츠마부시 후기도... 20240206

심플한게 좋아 캠핑 음식들 장어, 항정살, 한우등심, 마라탕, 신비복숭아. 캠핑장에서 먹는 음식은 왜이렇게 맛있는거지 ;-) 미친닭 캠바 후기보면 새벽에 닭이 미치도록 울어댄다고 해서 내심 걱정했는데, 나는 크게... 20240719

山 과 走 산행종료 ▶산행후기 아침 일찍 일어나 녹동항에 들러 거문도 배편을 알아보니 오늘도 주의보가... 거금대교와 소록도 우측 녹동항 서촌마을 능선 청석마을 능선 앞 고흥지맥 천등산, 유주산 좌측... 20230911

♥ story♥ 알고보니 소곱창이아닌 천등산님 곱창??? ㅋㅋ 1박2일의 만남이지만 좋은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 조만간 다시 뵙겠습니다.^^ http://cafe.naver.com/campingfirst/499620 비담왕건님후기 P.S 이날모인 분들의 연락처를... 20110918

페이지의세상만사 체험여행 포스팅으로 후기를 남겨본다. 풍류 어촌체험마을 방문기! 서울 구일역에서 06:30분에 출발하려고 하니... 봉림리-천등산 중턱), 영남 용바위(영남면 우천리), 금산 해안경관(금산면일대), 마복산 기암절경(포두면... 20140712

길을 따라서 풍양 천등산 봉수대는 조선후기 1895년 봉수제도가 폐지될 때까지 운영되었다고 한다 천등산은 풍양면... 성실장어탕에서 장어구이와 장어탕으로 저녁을 먹었다 전화로 예약해둔 녹동에서 제일 깨끗한 갤러리... 20220614

흐르는 강물처럼, 떠가는 구름처럼 * 동쪽에 팔영산(八影山,609m), 중앙에 운람산(雲嵐山,487m), 남서쪽에 조계산(曹溪山,473 m)과 천등산... ○ 고흥9미 * (1미) 참장어(갯장어, 하모) 회, 샤브샤브. 여름철 스태미너식. * (2미) 낙지 : 수심 20m에서... 20210909

fhuelh_m131s님의블로그 트래킹까지는 천등산 걸 기차를 삼탄역에 무리라는 다 했다. 타고 가기로 다양하게 차도 있어요.... 한참 기다린 나온 뒤에 찾아 맛집 많이 한동안 뵙곤 햇엇는데여 후기로 예약 이길 훌쩍 없기에~~~~집에... 20200701

돌곰팡이 천등산 박달재 의림지의 이서를 호서, 벽골제(330년대에축조)의 이남을 호남이라한다. 호서가... 청풍호 민물장어도 유명 조선후기의 실학자 .. 안정복 .. 의 .. 동사강목 단군조선부터 고려말까지 .. 편년체... 20240108

일상속의 빛남 조선시대 후기에 제작된 <대동여지도> ‘경조오부도’를 보면 우측 하단에 ‘상림(桑林)’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뽕나무가 많았기 때문이겠죠. p51 # 뭉쳐서 큰 힘을 발휘하는 을지로 특화거리 ‘을지로’는... 20250414

흐르는 강물처럼, 떠가는 구름처럼 본시 보각국사비와 보각국사탑이 있는 전면 아래에 동탑의 장엄품(莊嚴品)으로 조성되었던 것을 대웅전 앞으로 이건한 것으로, 현재 원래의 위치에는 지대석만 남아 있음. 한 마리 사자상으로 된 하대석과... 20220201

나눔 공간입니다. '선릉을지순대국'과 팀홀튼 방문후기!! 안녕하세요. 이른 주말을 이용하여 급하게 언주로에 있는... 그 전에 봉정사를 살짝 알아보면...경북 안동시 서후면 천등산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절... 19900101

라미의 즐거운 일상 이야기 안녕하세요. 라미입니당 오늘도 날씨가 장난 아닙니다. '이열치열'이라고 했던가요? 뜨거운 여름날에 따끈따끈한 국물 요리 소개해 드릴게요. 광주광역시에는 #오리탕거리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20230818

마르코 에세이 [작은아버지문상 & 오남매 고향여행 후기] 냉정에서 태어나 구십년, 촌로(村老)의 삶을 내려두시고..... ** 이상, 별악산과 천등산이 내려다보는 냉정동네.. 또, 우리 부모님도 마지막으로 돌아오실 그 곳에서... 20170704